언제 기회가 되서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어째서인지 극장개봉을 했는데 홍보를 잘못하는 바람에 단독 시리즈인줄 알고 본사람이 많다고 들었다. 이건 작품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홍보를 병신같이 해서 그런거니 그러려니하고
난 그런것보다는 작품 내용에 좀 문제가 많다고 보고 싶다.
아무튼 일단 네타가 있으니 안본사람은 거르시길
19세기 차별받던 여성들 집단이 고압적인 남편들을 살해했다 라는 내용인데 뭐 여기까지는 살해동기로 충분하니 그러려니하는데 결국 그 사람들은 죗값을 치르지도 않고 그냥 셜록이 약에 쩔어서 본 환상이었습니다. 어차피 그들이 옳으니깐 말이죠 하고 끝났다.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 일단 저지른 일이 있으면 뒷감당은 해야지 뭐가 옳은지 아닌지는 다음문제다. 뭐가 그쪽이 처음부터 이겼다. 인가. 당시에 권리를 얻겠다고 힘낸 사람들 다 집단 살인마 만드는 소리나 하고있고.
게다가 그렇게 나온 내용은 결국 셜록과 모리어티의 환상놀이더라 순수하게 그 캐릭터들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 남자들이 환상속에서 쿵짝거리는건 나로서는 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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