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쿠레로의 무엇이 사람을 매료하는 것인가

저것봐 살인자의 눈이야

1 名無しのろぼ No.434815999
자쿠레로






2 名無しのろぼ No.434816348
볼 때도 그랬다만 왜 부모자식 세트로 했을까? 





3 名無しのろぼ No.434816871

자쿠레로의 무엇이 사람을 매료하는것인가 






4 名無しのろぼ No.434816904







5 名無しのろぼ No.434817134
작은쪽이 건담하고 같은 스케일이었구나 

자쿠레로 생각보다 작네

 




6 名無しのろぼ No.434817296
자쿠레로 레벨의 크기라면 1/144라도 나올법도 한데래도 꽤 커지는 구나 





7 名無しのろぼ No.434817601
큰쪽은 이거랑 같은 스케일이네






8 名無しのろぼ No.434817696
구프레로는 없나？ 





9 名無しのろぼ No.434818236
돔레로도 아직 없어 





10 名無しのろぼ No.434818507
겔구그레로
말하고 싶었다

11 名無しのろぼ No.434818463
즈다레로같은거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 





12 名無しのろぼ No.434818713
브라레로 같이 레로 부분이 본체이름 같은데…
그렇다면 자쿠는 어디지? 

13 名無しのろぼ No.434818827
저런 얼굴한 자동차 있음 





14 名無しのろぼ No.434818957
영차 

수고

15 名無しのろぼ No.434819018
집에 핏셋이 없어서 곤란했던 기억 






16 名無しのろぼ No.434819067







17 名無しのろぼ No.434819377







18 名無しのろぼ No.434819476







19 名無しのろぼ No.434819731







20 名無しのろぼ No.434819767
폐기예정 실패작 주제에 쓸데없이 바리에이션이 많다






21 名無しのろぼ No.434820088
어레인지욕구를 자극하는 디자인인건가？ 






22 名無しのろぼ No.434820204
여러가지 재해석을 보는 재미 






23 名無しのろぼ No.434820256
0080판의 자쿠레로 멋지네
모노아이가 되어서 개성이 약해졌지만

 





24 名無しのろぼ No.434820281
자쿠레로는 기술이 따라가지 못해서 그랬던거지
다시 설계해서 고쳐나가면 상응해서 강해지겠지

빔도 확산이 아닐테고 

25 名無しのろぼ No.434820459







26 名無しのろぼ No.434820575
본가 자쿠레로
전쟁사진집의 자쿠레로 개량형

부라우부로의 모형이 된 신인류 전투력 시험용 모빌 아머

G제네에 나온 액시즈가 만든 발전형 가자레로G

브레이징쉐도우에 나온 뱀같은 우무가루나

나열하면 이정도려나

27 名無しのろぼ No.434820583







28 名無しのろぼ No.434820678







29 名無しのろぼ No.434820932







30 名無しのろぼ No.434821722







31 名無しのろぼ No.434821780







32 名無しのろぼ No.434821844







33 名無しのろぼ No.434821867
오리진판은 조금작아지고 고기동전투포트가 됐지 





34 名無しのろぼ No.434822071







35 名無しのろぼ No.434822186







36 名無しのろぼ No.434822227







37 名無しのろぼ No.434822391







38 名無しのろぼ No.434822304







39 名無しのろぼ No.434822476







40 名無しのろぼ No.434822532







41 名無しのろぼ No.434822727







42 名無しのろぼ No.434822969
빅잠에조차 있는 모노아이가 없는쪽의MA
나머지는 엘메스와 브라우브로위치려나 

43 名無しのろぼ No.434823353







44 名無しのろぼ No.4348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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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名無しのろぼ No.434823518

어찌저찌해도 영상이나 다수의 바리에이션 일러스트로 그려지고 있다만 실제로는 몇기정도 만들어졌다는 설정이려나

46 名無しのろぼ No.434823733
어째선지 F91과 합체하거나 하고






47 名無しのろぼ No.434823744







48 名無しのろぼ No.434823817







49 名無しのろぼ No.434823867
무사건담 엄청좋아한다만 자쿠레로에 머리 먹히고 있는 이놈만큼은 좋아할수가 없었다 






50 名無しのろぼ No.434823906
그렌라간에 나왔어도 위화감 없을것 같아 





51 名無しのろぼ No.434823909







52 名無しのろぼ No.434823912
어째선지 구에에에에에 같은 울음소리 나올것 같아 






53 名無しのろぼ No.434824029







54 名無しのろぼ No.434824390







55 名無しのろぼ No.434824404
무자에서는 어째선지 백식하고 셋트였다 






56 名無しのろぼ No.434824625
프라이즈의 자쿠레로가 그럭저럭 좋았다 






57 名無しのろぼ No.434826998







58 名無しのろぼ No.434827058







59 名無しのろぼ No.434827089







60 名無しのろぼ No.434827186







61 名無しのろぼ No.434830451
냥 






62 名無しのろぼ No.434835540
좋아한 자쿠레로 
지금도 부실에 장식해 있음 

63 名無しのろぼ No.434852704
이놈의 포인트는  
지구침략을 하는 나쁜 지온성인이 보낸괴수메카

로 밖에 보인다는 점이야

 





64 名無しのろぼ No.434853892
자쿠레로에 흥미가 있는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음
뭐, 나도 그중한명이지만 ㅋ

프라로 안나오려나~

65 名無しのろぼ No.434855492

자쿠레로가 힘내서 건담을 상처입혔으니깐 
드렌은  힘낼 수 있던거다 

최초부터 건담이 출격했던 극장판의 드렌의 순살이라던가

66 名無しのろぼ No.434858959
잠자자도 굴드린도 이놈계통이라고 생각했다만 엄청강함…





67 名無しのろぼ No.434862219
개인적으로 앗시마는 자쿠레로의 손자라고 생각하고 있음 

대기권용이지만
 

68 名無しのろぼ No.434865314
오늘 자쿠레로폴더를 만들었다

덧글

[모리유]

드미트리여 그대가 옳았소

[마크자쿠]

친구의 원수는 못갚았지만

[무지개빛 미카]

폐기 예정작, 비그로를 위한 기술적인 단계라고 하지만 솔직히 저런 디자인 정말 흔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물어뜯어버릴 듯한 위압감과 상어이빨이 정말 잘 드러난 디자인이죠. 지온군의 센스는 뛰어납니다.

[마크자쿠]

하지만 저정도 센스는 이제 없엉

[tarepapa]

만우절 공개된 레로줄루가 없네요...

[마크자쿠]

자쿠레로가 작던가 기라줄루하반신이 크던가

[무명병사]

어떻게 꾸며도 개그...

[마크자쿠]

그래도 리파인 디자인 몇개는 나름 멋지다는게

[포스21]

멋있잖아요! 이거야 말로 HG로 내줘야 하는 건데.... 반다이가 센스가 없어서..

[마크자쿠]

반다이 입장에서는 지옹이 한계일지도

[루트]

2 = 오야꼬동을 먹기 위해서

[마크자쿠]

저런 부모 필요없어

[연]

아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미치겠네

[마크자쿠]

저도 처음 봤을때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나이브스]

뭐랄까요 디자인 보면

마징가에서 나올 법한 녀석이

건담에 나와서 은근히 인기 많은 건지도...

[마크자쿠]

그런데 마장가에서는 인간형 적이 많아서 저런 적은 별로없죠

[풍신]

카쿄인 노리아키가 좋아할 녀석이죠. 자크레로레로레~

대기권 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좀 더 고기동형에 에어로 다이나믹했다면 갓챠맨 기체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듯...

[마크자쿠]

날개달린 자쿠레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