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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거의 완벽하게 보완된 볼트론 이것저것 감상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가 국내 넷플릭스에는 서비스 되지는 않지만 대신 올레TV VOD서비스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덤으로 더빙까지 되어서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감상했는데 확실히 좋은평을 들을만 했다.

원래 볼트론이란 백수왕 고라이온을 미국에서 어설프게 번역하고 편집한것으로 그 한계 때문인지 곳곳에 구멍이 많다. 뜬금없는 대사가 많다던가 장면일부가 삭제됐다던가 인물의 생사가 완전히 바뀌었다던가.

그치만 이 새로운 볼트론은 과거에 있던 것들의 좋은것을 채용하고 적당히 조율해서 작품의 아귀가 더 잘 맞게 만들었다. 일단 처음 보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파일럿복장하고 사자들이 색이 다른것부터 여기서는 해결하고 시작하니 머릿속에 물음표하나 줄게 되는 것이다.

작품을 보면 일단 의외로 고전슈퍼로봇보다는 요즘 로봇애니에 가깝다는 느낌, 일단 볼트론으로 합체해서 적을 처리하는 전개가 많이 없다. 1시즌만 봐도 볼트론으로 합체한 횟수는 몇번 안되고 대부분 인간 캐릭터들의 맨몸액션 다음으로 각 사자들의 전투액션이 더 많은 편 특히 이 인간들의 맨몸액션이 좋은데 이건 전투하기위한 노력을 아끼기 위해 노골적으로 한화를  대화하는 화로 쉬는 요즘 일본로봇애니를 보던 나한테는 꽤나 신선한 충격 

더 재밌는 점은 이작품은 볼트론뿐만 아니라 일단 한작품으로 완결된 백수왕 고라이온도 보완하고있다 아마 캐릭터 이름만 일본식으로 바꿔도 재밌는 고라이온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을정도




덧글

  • 시로 2017/02/14 07:55 # 답글

    어떻게보나 했더니 더빙방영해주고 있었군요. 찾아봐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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