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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이 끝난 뒤 잡담

보통 사람들이 평안좋은 작품이 끝나면 망했다하는데 표현을 한번 제대로 돌아볼 필요는 있다.

일단 이야기라는 면에서보면 흔히 안좋다, 평이 별로다를 '망했다'라고 퉁쳐서 부르는데 사실 이건 표현이 잘못된거 트랜스포머 영화시리즈 스토리 별로인건 팬이라면 다 알지만 아무도 그 작품군을 망했다고 하진 않으니 비판하는 쪽도 말을 잘 고를 필요는 있다.

그럼 반다이가 좋아하는 장난감판매쪽으로 돌아가면 웃기는 일이지만 본전치기 이상은 했다는거 요 근년 반다이 건담관련 매출이 꽤 올랐으며 그 중심 상품이 바로 철혈제품군이다. 물론 매장에 따라서 이게 남았느니 저게 떨이가 됐냐느니 하는 말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그렇다는거다 사실 그런식으로 따지고 들면 안그런 제품군은 없다. 특히 철혈이 빵꾸낸걸 썬더볼트가 매꿨다는 소리는 완벽한 개소리 이거 팔리고 저거 팔리면 그냥 반다이나 더 좋은것 뿐이다.

그외에 시청률은 바닥을쳤고 영상물판매는 본전치기 정도란걸 생각하면 시드 시데같은 큰 지원은 기대 못할것 같다. 사실 시드 시데 붐은 만든다고 작정해도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평안좋은 시리즈 한 두개 나왔다고 무너질 건담이었으면 벌써 건담X때 무너졌을거다. 대신 AGE보다 써먹기는 편하니깐 건담게임, 슈로대같은거에는 더 잘 나올것이다. 

그러니 다른것들다 제값 잘 못했다지만 반다이가 원하는 제1목표를 달성시켰으니 반다이가 이 친구를 내칠일은 거의없다. 싫어도 어쩔수 없다 마이클베이 트랜스포머 같은거다. 물론 1에서 2년뒤 또 딴거 한다고 죄다 갈아치우겠지만 이건 뭐 당연한거고 만약에 이거가지고 태클걸면 과거 용자시리즈나 대량의 시리즈 전개하는 작품들 얼굴에 침뱉는 소리니 한번 생각해보고 하길

그외에 다른면에서 내 마음에 안든것들은 다른 사람들 스토리 감상 적어놓은거랑 대략 비슷하고 전투씬에 대한 불평은 전에 충분히 했으니 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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